
'합의를 위한 연합' Uniting For Consensus.
UN내 비상설 협의체인 UFC 되시겠다.
연합이니 뭐니로 불리지만
사실 아무도 그렇게 부르는 사람은 없고.
통칭 '커피클럽' 이라고 불린다.

해당 연합의 공식적인 존재목적은
'UN내에서 상임이사국을 늘리지 않는것.'

다만 실제목적은 상단 짤의 4국가 연합인
'G4놈들이 상임이사국이 되는걸 죽어도 막는것.'
이라고 봐도 좋다.

"거 맨날 편갈라 싸우지만 말고 친하게 좀 지내면 안됨?"
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다만 그건 아주 뭣같은 소리인게

대한민국 입장에서 얘네 둘다 상임이사국이 된 꼴을 볼 수 있겠는가?

이탈리아, 스페인 입장에서 영국, 독일 둘다 상임이사국이 된 꼴을 볼 수 있겠는가?

남미 애들 입장에서 브라질이 상임이사국이 된 꼴을 볼 수 있겠는가?
당연히 100이면 100
"회의장에서 머리채 잡고 싸우는 한이 있더라도
저새끼들 상임이사국 되는 꼴은 못본다!"
로 결론이 나오게 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게
'커피클럽'.
"내가 뒤지는 한이 있어도 저새끼들은 안된다."
라는 설립목적 그대로.
여전히 초심을 지키면서 활동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