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 살면 "눈치"라는게 있어야된다
주변 환경이 아니라
사회적인 상황을 말하는건데
터키 출신 대학생 알프랑 대화의 일부 
윗사람이나 어른들이 있는 자리에서
그 사람들이 불편해하는지
상태 계속 살펴야된다

예를 들어서
퇴근이 5시인 회사에 다닌다고 하자




원칙적으로는 5시에 퇴근하는게 맞다
만약 5시, 5시 30분에 아무도 안 움직인다면
나도 퇴근 못하는거다
아무도 안 갔다라는 눈치를 챘기 때문에
퇴근 못하는거다

먼저 나가는 경우 "쟤는 뭔데 퇴근해?"
라며 안 좋은 인식 가진다








팁을 하나 주겠는데
격식 있는 자리에서 절대 먼저 일어나면 안된다
먼저 일어나면 "쟤 벌써 갔네?"라고 한다
주변이랑 분위기 보고 일어나야된다



눈치는 나쁜거라고 생각안한다
몸에 배면 사회성도 좋아지고
고향에 가서도 도움된다

회식자리 이해 가는데
일은 아닌거 같은데?
나라면 5시에 집에 갈거다


집에 먼저가면 뒤에서
팀워크 없다, 이기적이라고 욕한다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안된다
그걸 눈치라고 부르는거다

한국의 경우 어른이 드시기 전에
먼저 먹으면 안된다 등등 다양한 문화가 있다

어른이 드시기 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한국의 문화가 그런거고
몇 세대에 걸쳐서 이어져온
오래된 관습이다


외국인이면 한국 문화 알 거라고 기대 안한다
잘 맞춰주면 정말 좋아한다




한국어로 말하면 대부분 좋아한다
공손하게 하면 더 좋아한다




그 나라의 문화배우도록 노력해라
그러면 더 잘 지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