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커뮤니티 인기·화제글 모아보기
[로그인/가입]

사람 갈아서 길 만들고 있다는 중국 구조대 근황

 

 

어제까지 4,600m³의 토사를 퍼냄

25t 덤프기준 300대 분량

 

이제 지룽 검문소까지

 

단 1.15km만 남았음

 

 

 

어떻게했냐고?

길 만든다고 무경, 중국군, 경찰 등등등

일단 제복입은 새끼들 죄다 끌어모은 뒤

24시간 내내 3교대로 용접시킴


용접 하는 이유

토양이 완전 유실돼서

저걸 밑에 깔고 위에 흙을 덮어야 안 무너짐

 

물론 작업환경이 안전한건 당연히 아니라

 

image.png

image.png

image.png

image.png

 

중국 피셜 포크레인 2대가 유실될 정도로

현장은 매우 위험한 환경임

 

image.png
 

검문소 근처로 갈수록

토사가 엄청나게 질척거려서

투입가능한 장비와 인력이 제한되는 데다가

현장 구조대원들의 피로도가 누적되는 중


image.png

 

심지어 여자친구가 매몰당한

경찰관도 구조임무에 동원됨 
 

image.png

image.png

 

급류 옆에 붙어서 24시간 내내

이 지랄로 파댄 결과

 

image.png
 

현장에 파견된 신화통신 기자가

포크레인을 육안으로도

볼수있는데까지 접근함

 

기자가 있는곳이 어디냐면
 

image.png

image.png

 

유일하게 홍수에서

살아남은 콘크리트 더미임

 

여기다 텐트를 치고

현장 베이스캠프로 쓰는 중
 

image.png

image.png

 

며칠 전부터는 인근에 헬기 착륙장도 만들어서

주기적으로 보급품과 추가 인력을 수송하고 있음

 

처음엔 이렇게 대충 던지다
 

image.png

 

이젠 노하우가 생겼는지 착륙도 함
 

image.png

 

 중국통신 소속

이동식 기지국 차량이라고 함 
 

image.png

image.png

image.png

현장 지도라고 함 

약 600~700m 남은듯

군사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