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X(엑스·옛 트위터)에는 “청계천의 추악한 현장에 분노게이지 상승”이라며 2분 23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는데, 공개된 영상에는 우산을 쓴 여성이 청계천에 들어가 동전을 줍는 모습이 담겼고, 지인으로 보이는 남성도 물 속에 있는 동전을 줍기 시작했습니다.
여성은 남성에게 소망석을 가리킨 뒤 그 안에 떨어진 동전까지 주웠고, 여성은 동전을 가방에 넣고는 유유히 사라졌는데, 당시 청계천에는 관광객 등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해당 구간에 설치된 안내판에는 ‘팔석담 행운의 동전은 서울장학재단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등을 통해 국내 및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721142100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