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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
프리미엄 일식 돈카츠를 표방하는 곳들은 대부분 서빙하는 와사비
근데 일본에서는 생각보다 보기 힘든 조합임.
저렴한 돈카츠 뿐 아니라 고오급 돈카츠집에서도 보기 힘듦.
일례로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 평점 사이트인 타베로그의 돈카츠 분야 20위권 내 점포 중 3곳만이 와사비를 서빙함
그럼 일본인들은 돈까스에 알싸한 매운맛을 곁들이는
걸 선호하지 않는가? 하면 그건 아니고

보통은 와사비 대신 노오란 겨자를 서빙함
윗 사진처럼 스쿱으로 덜어주거나 아님


요런 작은 팩을 비치하는 경우가 많음
코로나 전엔 와사비 제공하는 곳이 정말 드물었는데,
최근에는 좀 늘어나는 추세이긴 한듯

초밥집에서 생강과 함께 나오는 락교
이건 더더욱 일본 내에선 찾기 어려운 조합임

2011년 기사
스시로에서 한국 진출할 때 나온 기사인데, 한국 현지화 전략 중 하나로 락교를 제공한다고 기사를 낼 정도
(가리는 생강 초절임)
보통 일본에서 락교는


카레에 곁들여 먹는 반찬이라고 인식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