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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막내 얼굴 지웠다 '꽃, 별이 지나' 정예인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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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점 | 오늘의유머 단독 화제 · 원문 조회 57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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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도 | 오늘의유머(2), 이토랜드(1)

 

 

 

 

정예인이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뽐내며 새로운 분위기를 각인 시켰다.정예인은 지난 17일 서울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공연 된 연극 '꽃, 별이 지나' 첫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소통했다.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꽃, 별이 지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픈 선택과 상처를 인지하고 이를 이겨낼 수 있는 치유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정예인은 극 중 미호의 친구이자 희민의 여자친구인 지원 역을 맡아 차분함과 폭발력을 오가는 감정선의 간극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성숙해진 비주얼과 함께 과거의 상처를 품은 인물의 복잡한 심리를 설득력있게 표현한 정예인은 극단 간다 특유의 정체성이 담긴 피지컬 씨어터 형태의 신체 움직임도 탁월하게 소화했다. 배우들과 호흡에도 유연하게 녹아들면서 작품의 한 축으로 꼭 필요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email protected]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