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 https://www.dogdrip.net/698067696
도전 0일차 : https://www.dogdrip.net/698438636
도전 1일차 : https://www.dogdrip.net/698538638
도전 2일차 : https://www.dogdrip.net/698774361
도전 3일차 : https://www.dogdrip.net/698952044
도전 4일차 : https://www.dogdrip.net/698975376
도전 5일차 : https://www.dogdrip.net/699160606
도전 6일차 : https://www.dogdrip.net/699477116
도전 7일차 : https://www.dogdrip.net/699645898
도전 8일차 : https://www.dogdrip.net/707067751
안녕 개붕이들아 목요일 잘 보냈니!!
9일차인 이날(5월3일) 은 아마 제일 힘들었던 날인거같아
감기몸살때문에 걷기가 너무 힘들었거든
그럼 사진 올려볼게

9일차에는 나헤라에서 산토도밍고 데라 칼사다 라는곳까지 거리는 대충 19~20km였어

아침 7시 출발
19km정도면 감기몸살 걸려도 괜찮겠지 하고 그냥 걸었음

근데 생각보다 몸이 넘 안좋아서 느리게 걸어갔다..



간식도 별로 없어서 조금씩 먹고



조금 흐리긴 했지만 걷기는 괜찮았어


10키로 걷고 먹은 간식이었나 그럼

중간중간에 좀 자주쉬고


4시간동안 13키로 걷고 퍼짐



그리고 이때부터 비가 오고

풍경은 넘 이뻤음



몸살감기 심해서 걷는게 정말 고통스러웠다 흑


그리고 산토도밍고 도착

버려진 신발

1시 알베르게(숙소) 도착

오랜만에 1층침대라 행복했다

씻고 일요일이라 마트가 3시에 문을 닫아서 내일먹을거 사러갔는데
마감시간이라 줄 엄청 길더라 ㅋㅋ

어버이날? 가정의 달이라 디저트같은거 팔고

3시 지나니까 맑아진 날씨

가방에 전에 샀던 라면이 있어서 요리할라는데

요리중에 폰좀 볼라다가 휴대폰 강화유리 깨진거 미세파편에 엄지손가락 1자로 크게 베여서 피가 엄청 나고 난리남.. 근처에 한국분들 많으셔서 연고랑 밴드까지 붙혀주셨음 ㅜ

그리고 한국인 할머니가 감기몸살에 좋은 약같은거 스포이드 두방울 입에 넣어주셨는데 이거덕에 다 나았던 것 같았다..진짜 너무 고마웠음

좀 쉬다가 저녁먹으러 타코집 가서 맛있게 먹고
가게이름 : Kebab de santa domingo de la cancada

광장가서 성당 구경함




그리고 피곤해서 바로 자러감

내일도 몸이 안좋으면 연박하려고 했는데 하나도 안아팠더라
사진 봐줘서 고맙고 내일 금요일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