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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외계인에 대한 소문을 퍼트리다가 정부에 처벌을 받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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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점 | 개드립 단독 화제 · 원문 조회 790 · 댓글 4
키워드 |     
언급도 | 더쿠(2), 보배드림(1), 에펨코리아(1), 루리웹(1), 인스티즈(1), MLB파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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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현에 살던 박석로라는 사람이 소문을 퍼트리길

 

"보성군 부자 집에 사람모양에 키가 한길이 넘고 몽두를 쓴 존재가 내려왔는데,

 

밥을 얻어 먹고 『나의 아우도 또 내려오는데, 그때는 큰 풍년이 들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초하기 위해 박석로를 찾아가자, 그는 담양에 있는 어머니의 집으로 도망갔고,

 

이후 체포된 후에는 "이 말은 검진이라는 사람에게 들었다" 라며 타인 무고하였다.

 

결국 그는 무고죄로 장 1백대, 3천리 유형에 역 3년을 더하는데 해당하는 처벌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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