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려진 아이들을 킬러로 키워낸 조직
‘슬픈 열대’의 절대자, 사부가 살해당했다.
정글을 지배하던 공포의 대상이 사라지자, 형제처럼 자란 조직원들 사이에 균열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가고
그 틈을 타 오랜 동업자들마저
그의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사부의 죽음 이후 슬픈 열대가 피로 물들기 시작했다!"


사부 (김명민)
동남아시아 소수 민족 출신으로
정글의 현인이자 모두가 두려워하는 공포의 대상
열대의 절대자로 버려진 아이들을 거둬 킬러 조직 ‘슬픈 열대’를 만들어낸 창시자


루 (이신영)
선천적으로 청각을 상실했지만 슬픈 열대의 막내로 살아남은 인물
짐승 같은 생존 본능을 지닌 특별한 감각의 소유자
미세한 소리의 진동만으로 적의 움직임을 파악함


죠죠 (박유림)
어린 시절 스스로 조직에 들어온
사부의 절대적인 추종자로
사부의 죽음 이후 열대를 혼란으로 몰아 넣는 인물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으며, 차갑고 냉정하게 표적을 처리함


장 (박해수)
‘슬픈 열대’의 첫째, 형제들의 정신적 지주,
독립해 세력을 일군 형제단의 보스
사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정글을 지배하던 절대자가 사라지면서
요동치는 판도 속에서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하는 인물
오래 함께해 온 형제들을 향한 책임감과 피할 수 없는 의심 사이에서 깊은 내적 갈등을 겪음


레인 (임백굉)
장(박해수)과 함께 '슬픈 열대'를 나와
형제단을 세운 조직의 2인자
임무 앞에서는 자비 없는 킬러지만,
형제들에게는 따뜻한 반전 면모의 소유자
막내 루(이신영)를 각별히 아낌
박훈정 감독은 배우들에게
"춤을 추듯 우아하면서도 절제된 액션"을 요청했다고 하며
해외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우아하게 연출된 잔혹한 느와르",
"오페라처럼 강렬하게 고조되는 액션 스릴러",
"퍼즐 조각처럼 맞춰지는 탄탄한 서사" 등의 호평을 받음
제58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
제44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특별상 '은까마귀상' 수상
제32회 장르영화를 다루는
프랑스 에뜨랑제 영화제 최고상 수상












11월 25일 극장 대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