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이 2AM 활동을 하다 배우로 전향해서 그런지 개인팬이 정말 많았습니다
선물 정도 주는 건 자주 봤는데 시사에서 무대 인사를 하는데 팬들이 아카펠라로 노래를 불러주는 진귀한 광경도 봤네요
영화는... 음...

포스터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3년이라는 시간 공백이 둘 사이를 갈라놓는 신파있는 로맨스 정도 예상하고 갔는데
제 예상을 완벽하게 비틀어버렸습니다
로케가 전부 몽골이라 낯설어서 그런지 영상미가 한국 영화 치고 상당히 좋은 편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