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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스페이스 2에서 가장 끔찍하고 슬픈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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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SF게임 데드 스페이스 2에서 작중 주인공 아이작 클라크는 네크로모프 사태가 터진 타이탄 우주 정거장에서 어느 초등학교를 지나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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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대충 짐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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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이리 와! 그래... 그래, 잘한다. 엄마한테 오렴, 자... 바로 여기야!"

 

정신이 나간 여성이 네크로모프의 한 종류인 크롤러로 변이한 자신의 아기를 끌어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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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자폭해 피떡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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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낭자한 복도와 곳곳에 흩어져있는 장난감과 신발, 가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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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벽에는 "괴물들로한테 지켜주세요"라고 어느 아이가 적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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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관인건 강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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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많은 아이 네크로모프가 여기에 모여 있다.

 

이들을 상대하고 나서 커튼이 펼쳐지면서 보이는 광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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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