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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 여자 팬티만 그린 어느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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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이서리 John Kacere (1920~1999)

국적: 미국

화풍: 포토리얼리즘(극사실주의)

대표 소재: 여성의 속옷을 입은 하반신

주요 활동: 1960년대 이후

원래 추상표현주의 화가로 활동하다가 1960년대 중반부터 극사실주의로 전향하면서 여성의 허리와 엉덩이, 속옷을 집중적으로 그리기 시작함. 그림 내에 얼굴은 거의 등장하지 않고, 여성의 하반신을 화면 가득 확대해서 묘사하는 게 특징. 사진처럼 정밀하게 그리면서 피부와 실크, 레이스 등의 질감을 표현.

존경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