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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마라톤 후 도로 나뒹군 쓰레기 "경비원이 다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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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마라톤 대회가 끝난 뒤 현장을 담은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도로 위에 쓰레기가 나뒹구는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는 이에 대해 "주최 측의 잘못만은 아니다"라면서도 


"마라톤하는 사람들 얼마나 진심이고,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이제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민으로서 매년 대회가 거듭될수록 점점 매너는 안 좋아짐을 느낀다"며 이날은 특히 화가 났다고 밝혔다.


특히 쓰레기 정리 상황을 문제 삼았다. 


작성자는 "잠실은 아직 세대별 나이 드신 경비원들이 있는 아파트들이 많은데 


다들 나와서 그 쓰레기 치우고, 어르신들도 함께 마무리했다"며 


환경미화원 외에도 많은 주민들이 나와 청소를 했던 상황을 전했다.



  • 도심 마라톤 후 도로 나뒹군 쓰레기…"주민들·경비원이 다 치워"
  • 전민영 인턴 기자 = 주말 서울 도심 마라톤 대회가 끝난 뒤 곳곳에 쓰레기가 남아 있었다는 주민의 지적이 나와 논란이 발생했다.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마라톤 대회가 끝난 뒤 현장을 담은 게시물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29607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