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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스튜디오 해치 핸드드릴

 

건프라를 좋아하다 보니 유튜브에서 알고리즘으로 자주 보이던 브랜드 입니다.

레이 스튜디오 라는 프라모델 전문 공구 브랜드인데 영상이 꽤 훌륭하고

제품들도 상당히 퀄리티가 좋아 보여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첫타로 제일 기본적인 공구인 핸드드릴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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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비트 2종이 포함된 셋트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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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칭은 사은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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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나 영상스타일이 상당히 일본스러웠는데 중국브랜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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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과 프로는 둘다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주요부품의 재질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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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각과 텅스텐강은 이해가 가는데 드릴날이 짧아서 시야를 가리지 않는다는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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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정말 깔끔하고 이쁘네요...뭔가 갬성이 느껴지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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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날은 모든치수의 몸통직경이 동일해서 교체가 편리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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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방지 콜러링은 플라스틱 재질이 기본장착 되어있고 추가로 금속재질이 한개더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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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상당히 이쁘고 고급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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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날에 치수와 브랜드명이 프린트되어 고급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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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 해치가 있어서 자석식 보관함에 드릴날을 4개까지 보관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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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방지 콜러링은 별매옵션이 있습니다...에반게리온 에디션 가능!

 

구름방지 콜러링의 성능은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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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은 직경 0.2~3.175mm 까지 장착 가능합니다.

 

하단은 베어링이 장착되어 있어서 피젯 스피너 가능! 꿀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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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5년정도 사용중인 타미야 파인 핀 바이스 라는 제품입니다.

드릴비트 역시 전통의 날과 몸통의 직경이 동일한 제품입니다.

척에는 직경 0.1~3.2mm 까지 장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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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야제의 가장 큰 단점은 드릴비트의 직경이 달라지면 재조립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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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비트의 직경에 맞는 총4가지의 척을 뺐다 꼈다 해야 하는데 이게 상당히 귀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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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각 드릴비트의 이점은 구멍이 낮게 파진다는건데 과연 얼마나 큰 차이점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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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간공학을 내세우며 자사의 둥근 모양의 사용감이 좋다고 광고합니다.

심지어 타사제품의 각진 모양은 사용감이 안좋다고 하는데 그 대상모델은 타미야제!

 

2.상단과 하단의 의도적인 유격이 있어서 작업시 하단은 움직임 없이 고정된다고

광고하고 있는데 과연 어떨런지!

광고대로 상단과 하단의 유격은 이정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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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야제 : 사용감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뭐 15년간 사용해서 숙달된것이 큰 이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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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제 : 파지가 살짝 애매한 느낌!

광고한 둥그런 모양이 오히려 방해되는 느낌!

하단의 고정감은 타미야제에 비해 큰 차이는 못느끼겠습니다.

뭐 처음 사용이라 숙달이 덜된 이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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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경이 작을수 큰 차이는 안보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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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제가 뭔가 찌꺼기가 살짝 덜나오는 느낌이긴 한데 확실히 큰차이는 못느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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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차이점은 두께에서 오는 사용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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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개인적으로는 레이제는 너무 두꺼워서 사용감이 좀 부담스러운데

아마 타미야제에 너무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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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용감에있어서 객관적으로 확실한 차이점은 회전량입니다.

 

타미야제는 한번에 한바퀴이상 회전시킬수 있습니다.

 

레이제는 반바퀴를 조금 넘기는 회전량입니다.

 

나쁘게 말하면 답답하고

좋게 말하면 매우 섬세하게 작업할수 있는...

이건 호불호가 있을수 있어서 뭐가 더 낫다라고는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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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제의 가장 큰 단점으로는 드릴비트 날의 길이가 되겠네요.

몸통의 직경이 모두 통일되어서 뚫을수있는 구멍의 깊이가 정해져 있습니다.

저렇게 깊은 구멍을 뚫을일이 있겠냐고 반문할수 있겠지만...

깊은 구멍이 아니라도 좁은 틈 깊숙한곳에 구멍 뚫을일이 생길수도 있거든요.

 

개인적 결론

현재 가격 기준으로 1.5배정도 비싼걸 감안해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레이제는 정말 이쁘고 재밌거든요.

하지만 이미 쓸만한 핀바이스를 가지고 있다면 이걸 또 살필요는 없겠습니다.

 

필수 구매자.

1.드릴비트 교체의 편의성이 최고의 가치인 분.

2.이쁘고 멋진 머스트해브 아이템을 가지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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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넬로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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