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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비·공임 '0원'…재난 피해 가전 수리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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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 출처 | 개드립 단독 화제 · 원문 조회 1.1k ·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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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산불이나 화재·폭발로 특별재난지역에 선포된 지역의 피해 가구도 가전제품 무상수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가전 수리 출장비와 공임은 전액 면제하고, 부품비는 감면한다.
 

 

 

행정안전부는 삼성전자(005930)·LG전자(066570)와 이 같은 내용의 ‘재난피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개정해 오는 20일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기존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대형 산불·화재·폭발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사회재난까지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행안부와 두 기업은 지난 2021년 7월 처음 업무협약을 맺고 재난 피해 가전제품의 수리를 지원해왔다.

개정 협약에 따라 자연재난 때는 침수된 가전제품, 사회재난 때는 화재나 산불로 전소되거나 열로 변형된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특히 이재민의 생존 소통과 생계와 직결되는 휴대전화 등 모바일 기기는 점검과 세척을 우선 진행한다.

가전제품의 모터·기판 등 핵심 부품을 교체할 때 수리 출장비와 공임은 100% 무상 지원한다. 부품비 감면 혜택도 제공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피해 주민은 지방정부와 행안부의 지원 요청에 따라 현장에 설치되는 ‘합동무상수리팀’ 부스를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옮기기 어려운 대형 가전제품은 ‘개별 수리팀’의 방문을 신청하면 가정에서 수리받을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9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