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봄에 미술관 담벼락에 인접한 오래된 은행나무 죽이기 위해 제초제 투입했다가
각종 뉴스에 나온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서울 부암동 환기미술관입니다.
종종 지나다니는길이고, 뉴스 나온후 더 자주 다니며 살펴보고 있는데요.
뉴스나온 직후부터, 어제까지 몇달동안 쭉 지켜봤는데
이미 죽은 가지는 여럿., 이것들은 다시 살아날순 없을듯하고. 나중에 죽은가지가 썩어 어떤영향을 미칠지.
군데군데 살아있어 잎 낸 가지 듬성듬성. 저 크고 굵은 은행나무가 속 가지를 훤히 드러낼정도.
제초제 엄청 맞았음에도 현재까지 지켜보면 죽진않을거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겨울지나 과연 내년봄엔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