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honearena.com/news/apple-refuses-to-honor-iphone-duo-warranty_id184290

애플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폰 듀오의 디스플레이 깨짐 문제에 대해 무상수리를 거부한 사례가 나타났습니다.
Reddit에 올라온 사연에 따르면, 한 사용자는 Verizon(미국 통신사)을 통해 아이폰 듀오를 예약하고 둘째날 제품을 수령했습니다. 그러나 겨우 3시간 정도 듀오를 사용하던 중, 충격을 주거나 하지 않았는데도 화면을 열 때 갑자기 저항이 느껴지더니 팟 하는 소리와 함께 내부 디스플레이에 손상이 발생했습니다.
그녀는 다른 수많은 사례들을 확인하고 제품 결함으로 무상 수리될 것이라 생각하고 애플을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직원에게 동일한 사례들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에서는 떨어뜨려서 깨진 것 같다며 무상수리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듀오의 내부 디스플레이를 유상으로 수리할 경우 $999(한국 164만 9천원)의 비용이 청구됩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지금이라도 애플케어에 가입하면 소급적용을 해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결국 그녀는 이를 거부하고, 다시 통신사에 문의했고 통신사에는 제품 교환은 1월이 되어서야 가능하지만 반품은 받아주겠다고 해서 반품하기로 했습니다.
https://www.reddit.com/r/iPhoneDuo/comments/1xehi9b/had_it_a_whole_3_hours/
영어할 수 있는데 왜 거부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