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초저가 생활용품 전문점 '와우샵'을 본격 가동하며 비식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범운영 기간 해외 직수입 상품 위주였던 구성을 국내외 브랜드 협업 상품과 자체 기획 상품으로 넓혔다. 식품 장보기에 생활용품 구매 수요를 더해 고객이 대형마트를 찾을 이유를 늘린다는 구상이다.
이마트는 오는 22일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과 이마트 은평점에 각각 약 100평 규모의 와우샵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30일에는 스타필드 마켓 군산점에 출점한다. 연내 중대형 전문점을 총 5곳으로 확대하고,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에도 별도 '와우샵 존'을 마련할 계획이다.
- "다이소 게 섰거라"…이마트, '와우샵' 연내 5개점으로 확대
-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이마트가 초저가 생활용품 전문점 '와우샵'을 본격 가동하며 비식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범운영 기간 해외 직수입 상품 위주였던 구성을 국내외 브랜드 협업 상품과 자체 기획 상품으로 넓혔다. 식품 장보기에 생활용품 구매 수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