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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전쟁 수준으로 커진 이유가 아니라, 아직 초반 이야기임.
시작은 학생들의 시위
요구사항 - 교사 충원 / 학교 내부 쥐, 바퀴벌레 제거
초반엔 교사들도 동참하는 시위였음
그정도로 교육 상황이 진짜 안 좋아서...

근데 거따대고 경찰이 코앞에 있는 학생 얼굴에 "유탄 발사기" 쏨
거의 모든 치아가 날라가고 턱뼈가 아작남
그냥 얼굴 아래가 다 날라간거라 보면됨
이 학생은 시위가 아닌 그냥 집으로 가던 길이었으며
엄마에게 "도로가 봉쇄됐어요 집으로 가는중"이라고 문자를 보냈음
14살이었음

이 정도 거리에서 쏜거임 1.5m

경찰이 섬광탄을 던져 한 학생이 맞았음
왼쪽 팔이 날아가고 오른쪽 손가락들도 날아감
15살이었음

경찰이 쏜 고무탄에 학생이 맞았음
한쪽 눈을 잃음
16살이었음
저거 외에도 무기 없는 학생 한명 수갑채우고
찰 다섯이 에워싼 상태에서 경찰이 학생을 주먹으로 폭행
역시 지나가던 학생들 곤봉으로 폭행.
여학생 경찰차 구금 시키는데 경찰이 분풀이로 주먹질 등등.
오죽하면 소방관들이 보다못해 경찰로부터 학생들 보호해주는 사태까지 있었음.
이 사건들이 며칠내로 연달아 일어나며 프랑스 내부에서 개난리나기 시작.
이렇게 점점 판이 커지니까 여기저기 이민자 및
기타 사건들까지 붙어버리고 겉잡을 수 없이 개판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