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프랑스는 버는 돈 대비 정부가 쓰는 돈 비율이 유럽에서 가장 높음
특히 은퇴자들에게 주는 연금 지출(GDP의 14%)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 숨만 쉬어도 매달 엄청난 돈이 복지비로 나감
2. 국민들이 이미 소득의 44%를 세금으로 내고 있어 여기서 세금을 더 걷으면 폭동이 일어남
반대로 마크롱 대통령이 기업 살리겠다고 세금을 깎아줬는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과 2022년 러-우 전쟁으로 인하여
기업은 안 살아나고 국가 세금만 매년 80조 원 넘게 빵꾸가 남
여기에 낙수 효과는 없고
기업 살리겠다고 복지 지출 줄이면서
시민들이 돈아끼면서 소비를 안하니까 소비시장이 지랄남
3. 수입은 줄고 쓸 돈은 많으니 결국 국채를 발행해 버텼음
그렇게 쌓인 빚이 GDP 대비 119%로,
채권시장에서 "님 이러다 좆됨" 하면서 경고하는 위험 한계선(120%) 바로 앞까지 와버림
금리까지 올라 이제는 이자 갚기도 벅찬 상황
4. 살기 위해서는 연금을 깎고 공공 지출을 줄여야(긴축재정) 해야하는데
하지만 지출을 조금만 줄이려 해도 국민들이 대규모 시위와 총파업을 벌이고,
의회마저 야당이 장악해 정부가 아무런 개혁도 하지 못하는 마비 상태임
대략 요약한거고 더 알아보고 싶으면 자료 찾아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