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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656/0000189748
대전일보DB
17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7분쯤 대전 서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양막이 파열된 임신부를 다른 병원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임신부는 임신 29주 차로, 조산에 따른 신속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소방 당국은 대전과 인근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했지만, 즉시 환자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에 소방청과 협력해 중앙119구조본부 항공대의 헬기 이송 체계를 가동했다.
이후 강원 원주의 한 병원에서 임신부를 수용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으면서 헬기 이송이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