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야흐로 2013년....
2008년 미쓰비시 중공업에서 건조된
MOL 컴포트호가
운용 5년만에 예멘 동쪽 370Km 지점에서
말 그대로 ‘두 동강’이 남....
저렇게 큰 선박이 동강동강나는 건 참 보기 드문 일인데
....
그게 7년만에 다시 일어남...
2020년 일본 유니버셜 조선사 (현 NYK)가 건조한
MV 와카시오 호 역시 ‘두 동강’이 나버림...
동강 난 곳은 아름답기로 유명한 모리셔스 해안이었는데
이때 와카시오 호에서 유출된 기름으로 엄청난 환경파괴가 발생함...
이후 일본의 선박 수주 역시 개박살이 났고

언제 맡겨둔 것처럼
한국에 선박 건조기술 전수해달라고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