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속초로 친구 보러 1박 2일 휴가 다녀 온 것 외에는 휴가를 쓰지 않았군요
인사부에서
"올 해 휴가 아직 17일 남았는데 님 안씀??"
"ㅇㅇ 딱히 갈 때가 없어서... ㅇㅇ"
"ㅇㅇ..."
"ㅇㅇ..."
"ㅋㅋㅋ"
"ㅋㅋㅋ"
"남은거 빨리 쓰셈"
"ㅇㅇ..."
후후후... 나란 애게인... 휴가도 쓰지 않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이 모습 너무 멋지 달까...? (스포트라이트가 펼쳐지며 환호성)
(내 정실부인 미캉쨩 이리야쨩 미유쨩 쿠로쨩의 사진을 보며 행복한 듯 옅은 미소를 보이며)
후후후... 그래도 내년 여름엔 2주정도 동유럽 라트비아 여행을 준비중이랄까...? (웃음)
"어이어이!! 너같은 노비쨩이 오카네 따위 없잖아?!"
"후후훗... 이미 계획은 세워두었다 후후훗..."
"5252 마사까?!"
"웃음"
랄까...
올 해 휴가 쓰긴 써야 하는데 귀찮네 딱히 가고 싶은 곳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