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질병관리사라고 2004년 노무현 정권 시절에 해양수산부에서 별도로 신설한 전문직 직업인데... 수산질병관리사는 기존에 어패류나 갑각류 등 수산동물을 다루던 수의사 수가 부족해서 만든 직업입니다. 그래서 직업 신설 당시에 수의사들이 반대가 심했죠... 수산질병관리사가 되려면, 4년제 수산생물의학과를 따로 나와야만 면허증 자격시험 응시가 가능하다고 하네요...'주로 어패류(물고기와 조개류), 갑각류 등의 수산생물(해조류 같은 수산식물도 포함)을 치료한다고 합니다. 2020년부터는 고래류 같은 해양 포유류도 치료할 수 있게 법이 바뀌었습니다. 동물병원과는 별도로 수산질병관리원이라는 명칭을 따로 사용합니다... 수산질병관리원은 도시에는 반려동물인 관상어 등을 키우는 사람만 가기에 찾기가 어려움... 수산질병관리사의 상당수는 양식업자나 어부들을 상대해야하니, 상당수 어촌 시골이나 소도시에 거주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