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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과는 별도로 따로 있는 수산질병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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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 출처 | 뽐뿌 단독 화제 · 원문 조회 1.1k · 댓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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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도 | 뽐뿌(2), 웃긴대학(1), 루리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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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질병관리사라고 2004년 노무현 정권 시절에 해양수산부에서 별도로 신설한 전문직 직업인데... 수산질병관리사는 기존에 어패류나 갑각류 등 수산동물을 다루던 수의사 수가 부족해서 만든 직업입니다. 그래서 직업 신설 당시에 수의사들이 반대가 심했죠...


 수산질병관리사가 되려면, 4년제 수산생물의학과를 따로 나와야만 면허증 자격시험 응시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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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어패류(물고기와 조개류), 갑각류 등의 수산생물(해조류 같은 수산식물도 포함)을 치료한다고 합니다. 2020년부터는 고래류 같은 해양 포유류도 치료할 수 있게 법이 바뀌었습니다.


 동물병원과는 별도로 수산질병관리원이라는 명칭을 따로 사용합니다... 수산질병관리원은 도시에는 반려동물인 관상어 등을 키우는 사람만 가기에 찾기가 어려움... 수산질병관리사의 상당수는 양식업자나 어부들을 상대해야하니, 상당수 어촌 시골이나 소도시에 거주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