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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철, 리센느 제나 노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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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 출처 | 뽐뿌 단독 화제 · 원문 조회 1.5k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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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트로트 영상 공개후


방송 섭외 많이 들어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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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빵빵’이 재조명되면서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의 섭외 요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제나에게 고맙지 않으냐는 말에 답은 바로 나왔다. 박상철은 “사실 고마운 정도가 아니죠”라면서 "자신의 노래를 좋아해준 것도 고맙지만, 어떻게 이 노래를 알게 됐는지도 궁금했다"

 박상철은 자신의 노래를 부른 후배를 찾아봤다가, 이제는 그 그룹의 영상을 챙겨보는 팬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가 제나의 노래에서 먼저 짚은 것은 트로트에 대한 이해였다. 단순히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는 칭찬에서 그치지 않았다.


“트로트 가수로 했어도 성공하지 않았을까?” 박상철은 제나에게 그만큼의 매력이 있다고 봤다.  트로트를 오래 좋아하고 불러온 사람처럼 곡을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였다. 아이돌이 색다른 장르를 불렀다는 놀라움에 더해, 노래를 부르는 방식 자체가 눈에 들어왔다는 뜻이다. 특히 그는 발음을 이야기했다.


트로트를 두고 흔히 ‘꺾어 부른다’고 하지만, 박상철은 자신의 생각이 조금 다르다고 설명했다.  말의 발음을 정확히 살려 부르면 자연스럽게 울림과 바이브레이션이 생긴다는 것이다. 기교를 먼저 만들어 넣기보다 가사에 담긴 소리를 제대로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다. 제나의 노래에서도 그 정확한 발음을 들었다. 그래서 트로트를 잘 이해하고 부른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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