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달전에 있었던 공무원 아내 살인사건 나왔는데
아내분 너무 불쌍하더군요
저 남자새끼는 직장에서는 정말 성실하고 착한 사람
집안에서는 개자식이 따로 없었습니다.
아내가 아이 장난감 사줬는데 몇천원 더 썼다고 주먹으로 내려치고
심지어는 칼을 들고 협박
(침 뱃어 놓고 핥아 먹으라고도)
매일매일 술쳐먹고 저지랄이었네요
우정직 공무원이면서 자기 공무원이라고 집안에선 대단한 위세를 부렸고
부인이 몇천원 쓰는건 개지랄 하면서 자기는 헬스니 친구만나는데는 아낌없이 쓰고
5살 아이도 폭행하자 아내가 이혼을 결심하고 별거했는데
복도에서 아이 보는 앞에서 수십번 찔러 살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