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9년, 아버지는 백두산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하셨음

당시 신병교육대가 현재 31여단 1대대에 위치해 있었는데...

신병교육대 인근에 삼청교육대로 활용한 막사가 있었다고 함 (아버지 이병 시절에 철거됨)

하여튼 훈련소에 방위병 애들이 몇명 있었는데

방위병들 중 글 자체를 못읽는 '문맹'이 있었다고 함 ㄷㄷ

그래서 조교들과 훈련병들은 그 방위병을 무시하는 경우가 좀 있었음 ㄹㅇ....

썰을 들었을 때는 구라같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절에는 그랬겠지....' 라는 생각이 듬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