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메이지 유신 이후 서양의학과 현대의학을 배워 의사면허를 취득한 사람만 의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므로 일본에는 한국식의 한의사나 중국식의 중의사가 존재하지 않는다.(일본에는 한국과 같은 독립된 한의사 제도나 면허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서양의학과 현대의학의 한계를 느낀 의사들이 전통 한방의학(漢方医学)을 연구하고 진료에 활용하고 있다. 한국과는 다르게 전통 한방의학을 주로 공부하는 한방의사라는 직업은 따로 없고 의사 밑에 전문의 양성 과정에서 전통 한방의학을 배운 한방의 전문의라는 전문의 제도가 따로 있다.(일본동양의학회에서 공인하는 '한방전문의' 제도가 있으나, 이는 독립된 면허가 아니라 서양의학과 현대의학 기본영역 전문의를 취득한 의사가 추가로 연수와 자격 심사를 거쳐 획득하는 자격입니다.)
주로 한방의 전문의가 내과 전문의처럼 있어서 한방약(생약)을 처방해준다.(한국에서 의원에서 본인의 전문과가 아닌 타진료과목을 따로 표기해서 처방이나 시술할 수 있는 것 처럼, 물론 한방의 전문의가 아닌 일반 의사여도 한방약 처방이 가능하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탕약보다는 현대의약품 같은 한방식 액기스 제제(가루약이나 알약 형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