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슬슬 끝이 보이니까 나토와 EU가 포스트 우크라이나 특혜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가 유럽을 침공한다는 러시아포비아로 공상과학 수준으로 퍼트려서, 나토는 영향력유지를 유럽각국은 국내정국돌파와 군수지원을 슬그머니 깔고 있죠.
러시아가 총동원을 내린다? 하이브리드전쟁을 한다? 라며 유럽판 북풍놀이 중인데

나토와 유럽 애들은 원래 그랬으니까 그렇다 쳐도 국내 모지리들도 날뛰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기관지 수준의 서울신문(나우뉴스)는 이런 기사를 퍼트린 적이 있었죠.
벨라루스와 리투아니아 국경에서 소형땅굴이 대거 발견되었는데 여기에 가만히 있는 푸틴을 끌고 왔습니다.

전세계 언론 심지어 SNS도 유럽 밀입국 땅굴이라고 보도했는데도 한국의 우크라이나 기관지만 푸틴의 유럽침공용이라고 멍멍댔습니다.
이게 얼마나 무식한 소리냐 하면 일단 러시아는 리투아니아 바로 등뒤에 칼리닌그라드라는 러시아 영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군이 저 땅굴로 리투아니아로 가려면 벨라루스를 거쳐야 합니다.
참고로 벨라루스는 러시아의 맹방이지만 우크라이나전쟁에 참전하지 않고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트해 3형제는 참 복잡한 배경이 있어서 이 나라 저 나라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에스토이나와 라트비아는 러시아계가 20%를 넘습니다. 라트비아는 등 뒤에 러시아영토가 있기 때문에 10% 정도입니다.
내년 초중반에 우크라이나가 탈진하면 유럽판 북풍놀이가 최절정일겁니다. 독일, 영국, 프랑스 모두 현 정부가 완전히 무너진 상태라 기댈 것이 이것 밖에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