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의 한 식당에서는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같은 육수를 계속해서 보충하며 사용해 왔다.
'와타나 파닛' 식당의 3대째 주인인 낫타퐁 카위안타웡은 할아버지가 시작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 가게 문을 닫기 전 육수를 조금만 남기고, 다음날 물과 소고기, 허브 등을 넣어 계속 끓인다. 정해진 레시피 없이 오랜 경험과 기억, 그리고 미각에 의존해 육수의 맛을 유지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육수는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단골손님과 호기심 많은 방문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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