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를 하다보면 느끼는 점이

테란 이 미친놈들은 워프항해도 하는 놈드링 왜 AI나 롸봣을 쓰지 않는가?에 대한 생각이 들수 밖에 없음

스타1에는 없지만 스타2나 설정집들을 보면 테란도 AI나 롸봣을 쓰기도 함
일단 대표적인 사례로 이놈이 있음

스타2 테란의 미네랄 수집의 1등공신인 지게로봇이 대표적인 사례
일단 이녀석은 100% AI+로봇인데
자치령 야전교범에 의하면
광물채취속도는 건설로봇보다 약 3배 빠르다는 이야기가 있음
하지만 아무래도 전부 AI로 돌리다보니 전력을 더 먹음+일정 시간이 지나면 부서지는 기술적 문제로
건설로봇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했다고 함
게다가 결정적으로 상용화되면 기존의 건설로봇 조종사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다보니
건설로봇 조종사 앞에서 그런 소리 하지 말라는 한 해병의 친절한 각주가 달려있음
만약 이 문제를 해결하면 아마 이런게 나올듯?

프로토스의 탐사정(프로브)가 나오지 않을까 싶음
야전교범에서는 이거 애완용으로 하나 갖고싶다는 한 해병의 이야기가 있음

히오스에 등장하는 프로브 영웅인 프로비우스의 스킨 설명에 따르면
건설로봇 노동조합이 지게로봇도 거지같은데 프로브도 복제하냐면서 거센 반발이 있었다고 함
물론 이거외에도 여럿있음

기존의 스파이더 마인을 개조하여 만든 땅거미 지뢰
종종 심심하면 병영안에서 해병들이 로봇대전을 펼치기도 함
참고로 설정상 레이너 특공대의 멤버중 하나인 마일로 카친스키의 형이 개발했다는 설정이긴한데
AI로 완전히 대처하진 못하고 무인기형태로 투입해서 사용한다고 함

밤까마귀도 마찬가지이긴한데
보면 무선 조종 또는 AI를 탑재하여 전장에서 활용한다고 함
하지만 원래 무인+AI병기로 개발하다 실패한 사례도 있는데

바로 테란의 사이클론임
초창기에는 AI로 제어된 자동화 로봇으로 개발되었다가
성능이 못받쳐줘서 결국 인간이 탑승하는 병기로 개발된 케이스인데
설명에보면 아무리 진보된 AI도 두려울것이 없는 인간조종사의 괴벽에 상대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고 적혀있음
AI보다 아예 극단적으로 미친 인간 쓰는게 더 효율적이라 판단내렸나봄;;
엥?그럼 스타2 테란은 완전한 AI가 조종하는 로봇은 없는거임?
할수 있는데
캠페인에 보면 존재함

자유의 날개에 등장했던 자동화로봇
A.R.E.S나
위와 비슷한 모델로 크기만 줄인 섬멸전차가 있음
DLC 노바 비밀작전에서는 우모자 연구소 내부에도
소형 섬멸전차와 대형 기체가 존재함

협동전 임무에서도 스완의 지원기술중에
이 섬멸전차를 떨궈서 일정시간 조종하는 패널 스킬이 존재함
즉 테란은 아예 AI를 안쓰는게 아님

당장 따지면 부관도 AI이기도 하고
이와 반대로 고도로 기술발전을 이룩한 프로토스는 AI롸봇을 잘 써먹음

일단 프로토스의 디텍터 관측선(옵저버)부터

스타 1의 셔틀과 이를 대처하는 차원분광기

디자인이 왜 이따구인지 1도 이해안되지만 프로토스의 과학력 개쩌네를 보여주는 거신
스타2의 분열기

수송선없으면 사실상 굼벵이인 리버는 대표적인 AI+로봇임
여담이지만 리버는 원래 설정상 이동식 민간용 자동화공장이었다는 설정이 있음
도대체 뭘 만들었는지는 알수없긴함;;

그외에도 스타2 공허의 유산에서 등장하는 정화자들은
아예 기존에 있던 프로토스의 기억을 그대로 복제시켜 만든 로봇프로토스들도 존재함

프로토스의 특징인 칼라를 통한 대화수단은
네트워크망으로 대처하여 서로 연결되는 개념임
인게임에서 이 정화자를 쓸수있는 건 캠페인이나 협동전 지휘관 피닉스를 선택하면 쓸수있는데
협동전에서 피닉스 레벨업을 하면 열리는 특성중에
네트워크 링크를 통해 같은 유닛이 모이면 강해지는 설정을 가지고 있음
또 이러면 드는 생각이
이렇게 개쩌는 기술력을 가지고있는데 왜 프로토스는 로봇병기를 안썼냐는 내용이 있는데
일단 프로토스가 극히 보수적인 근거리 전투나 직접전투를 선호하는 전투민족인것도 있고
거신의 경우에는 그 위력이 어마무시해서
대놓고 전쟁용으로 개발되었는데 이른바 칼라스 중재사건으로 불리우는 사건이 있었음
스타1 시점으로부터 몇세기전에 프로토스말고도 외계문명이 존재했는데
칼라스 행성에 있던 이 외계문명은 두 분파로 나뉘어서 내전을 벌였는데
프로토스가 이를 중재하기 위해 개입을 했는데도 싸우니까
안되겠다싶어서 우리의 무기를 써서 잠재우자!해서 경고사격했는데
칼라스에 살던 애들은 외계인이 침공했다며 내전을 즉시 중지하고 프로토스를 공격하기에 이르는데
갑작스러운 공격에 당황해서 거신이랑 정화자의 기계병기를 내보내 위협하기에 이름
압도적 과학력에도 불구하고 계속 칼라스인들이 반격하다보니
프로토스의 호전성을 자극해서 결국 멸망해버림
그렇게해서 만들어진게 대울이라는 규율임
이 사건으로 거신은 아이어에 정화자는 엔디온 행성에 봉인되기에 이름
즉, 자신들이 만든 기계병기의 파괴력이 어마무시하다보니
봉인해버린 것
그마저도 저그침공으로 리버를 마개조하고 봉인된 거신을 꺼내고
아몬과 혼종세력에 대항하고자 정화자들의 봉인도 깬거임;;

솔직히 맘만먹으면 걍 행성 외부에서 불태워버리면 그만인 프로토스인데도
왜 직접 개입을 해서 위협사격만 했냐하면
스스로 첫번째 자손이라 여기고 다른 종족들을 낮게 보고 보호해줘야한다 생각했기 때문임
2.베스핀 가스

스타크래프트의 주요자원인 베스핀 가스
근데 각 종족마다 가스를 추출하면 모양이 전부 다름

일단 테란은 이 베스핀 가스를 차량이나 우주선의 연료로 사용함

프로토스는 사이오닉 에너지의 촉매제 또는 병기의 연료로 사용함
우리가 아는 질럿의 사이오닉 검도 결국 사이오닉 에너지를 이용해 검의 형태로 구현해내는 것

사이오닉 에너지가 떨어지면 스타 오리지날 프로토스 캠페인에 나오는 피닉스의 최후마냥
꺼져버리는 수가 있음 ㄷㄷㄷ

저그의 베스핀 가스는 저그 유닛들의 대사량 유지를 위한
영양분 및 라바의 변태촉매재로 사용함
3.저그 크립

크립 또는 점막으로 불리우는 이 유기물은 단순히 저그 건물건설을 위해 쓰이는 건 아님
저그의 건물도 생각해보면 건물이 아닌 하나의 유기생명체에 가까움
즉 유전자 저장소에 가깝다 생각하면 됨
그런데 그런 거대한 건물..아니 유기체에 에너지공급을 어떻게 하느냐?
그게 바로 점막임
스타2 공식 단편소설에서는 건물뿐만 아니라 유닛에게도 영양공급을 한다는 설정이 생김
그래서 저그들은 점막안에서는 뭘 안먹어도 되는데 점막 밖에 있으면 무언가 섭취해야한다는 설정임

결국 얘내들도 밥은 먹고 살아야한다
3.테란 건물

놀랍게도 스타크래프트의 설정상 테란의 건물은 생산기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수송도 가능함
원래 배럭스에는 해병대들이 먹고 자고 생활하는 시설과 전투장비들을 가득 싣고 있음

즉 이동형(비행) 막사인 셈

군수공장부터 우주공항까지 전부 막사와 마찬가지로
설비시설뿐만 아니라 부대원 정비 및 생산라인 모두 갖춰진 채로 내려가는 개념임
그러다보니 야전교범에서 보면
군수공장이나 우주공항의 내부편의시설을 두고
해병만 대우가 잣같다고 궁시렁대는 각주들이 많이 보임
군수공장의 경우에는 강화 신소재 강철방벽이 설치되고 메카닉 파일럿을 위한 주거시설이나
우주공항의 생활 편의 시설 이야기 언급에 각주를 보면 우리는 왜 안주냐는 이야기가 많이 보임

참고로 서플라이 디팟(보급고)는 인구수가 아닌 부대원들의 장비/물품 등을 나타내는 것
뭐 식량이나 탄약 아니면 기자재같은 군수물품들을 보관하는 용도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