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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전사들은 왜 발할라에 가고 싶어할까?

수집 시각은 실제 게시 시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 기록은 최초 게시자나 전달 경로를 입증하지 않습니다.

SUMMARY
관측 출처 | 개드립 단독 화제 · 원문 조회 59 · 댓글 30
키워드 |     
언급도 | 더쿠(1)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678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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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에서 싸우다 죽으면 발키리의 인도로 발할라로 가게 됨.

그런데 발할라가면 낮 동안 끝없이 싸우고 밤 동안 연회가 벌어지는 일상이 반복됨.

사실상 불교 수라도랑 크게 다른 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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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반인이 가는 저승인 헬헤임도 음습한 공간으로 묘사될 뿐 지옥인 것도 아님.

 

그런데 북유럽 전사들은 침대에서 죽을 것 같으면

억지로 세운 뒤 창으로 찔러서까지 발할라로 가려고 할까?

단지 호전적이고 싸움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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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발할라는 오딘이 모집하는 예비군 같은 거임.

끝없는 싸움도 군사훈련인 거지.

 

어디에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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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라그나로크지.

신들의 황혼. 세계수가 불타는 날. 오딘, 토르, 로키, 헤임달이 죽고

해와 달이 스러지는 전쟁에 인간인 내가 오딘의 군대가 되어

거인과 괴물의 군세와 싸우게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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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종족 최후의 보루가 된다고? 이건 못참지하고 아둔의 창에 들어간 프로토스의 북유럽 버전

 

 

===

아하~ 발할라의 광전사들은 질럿이라는 말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