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들에게 주먹질·발차기…'지하철 민폐' 틱톡커, 이번엔 홍대서 난동[영상] : 네이트 뉴스

서울 지하철에서 대형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고 춤을 춰 논란을 빚은 독일인 인플루언서가 이번에는 홍대 거리에서 행인들을 향해 주먹질과 발차기를 하는 듯한 소동을 벌였다.
스트라이히브루더는 틱톡 팔로워 약 330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25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여러 나라의 지하철과 거리, 광장 등에서 대형 스피커로 음악을 틀고 춤을 추거나 백플립(공중제비)을 하는 영상을 주 콘텐츠로 공개해 왔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서울 지하철에서 촬영한 영상 6개를 잇달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영상에서 그는 승객들로 붐비는 열차 안에서 대형 스피커로 음악을 틀고 디제잉을 하거나 춤을 췄다.
열차가 역에 멈추면 스피커를 들고 내려 승강장에서 춤과 백플립을 이어갔다.
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구엘 공원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영상을 촬영했다.
당시 경비원들이 촬영을 제지했지만 이를 멈추지 않은 채 영상을 촬영해 자신의 계정에 공개해 비판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