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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81/0003681795
지난해 6월 서울 종로구 종로3가역 앞에 펼쳐진 야외 테이블에서 시민들이 술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 CNN 등에 따르면 타임아웃은 세계 각지의 현지 작가와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2026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0곳을 선정했다.
음식과 술, 밤 문화, 독립 상점, 거주 환경, 지역 공동체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서울 종로3가가 1위를 차지했다.
타임아웃은 특히 익선동 한옥 골목과 포장마차 거리를 대표적인 매력으로 꼽았다. 과거 직장인과 노동자들이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던 포장마차에 저렴한 가격과 소박한 분위기를 찾는 젊은 층이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