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세요?
한국인들 창의력은 대단하네요
어린이 심정에서 병원이 겁나기만 하는 곳 아니라는
생각 들 거 같긴 하네요
어른용 링거대를 아이가 앉아 이동할 수 있는 작은 탈것으로 바꾼 디자인이 등장했습니다.
‘링고(Ringo)’는 홍익대학교의 원다빈, 김현민, 서재우 디자이너가 개발한 소아 환자용 전동 링거대 콘셉트입니다. 기존 링거대가 아이에게 너무 높고 불안정하며 직접 움직이기 어렵다는 점에서 출발했습니다.
낮은 4륜 구조에 곡선형 좌석을 더해 치료 중 앉아서 다리를 쉴 수 있으며, 별도의 정리 장치가 수액 줄이 바닥에 끌리거나 엉키는 것을 줄입니다. 적외선 센서와 카메라로 장애물을 감지하고, 보호자는 원격 조종 장치를 통해 비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링고는 2025 iF 디자인 학생상과 레드닷 디자인 콘셉트의 넥스트젠 어워드를 받았습니다. 성인용 장비의 크기만 줄인 것이 아니라, 기준 자체를 아이의 움직임에 맞춰 다시 설계한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