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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같은 인쇄 문서는 한자를 어느정도 안다면 술술 읽혀짐
(제9보병사단, 백마고지 전투 작전명령서)
그런데 수기로 작성된 문서는 특유의 약자? 흘림체?가 있어서
따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식별이 힘듬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