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픈마켓 플랫폼에서 신발을 하나 구매했는데요. 연휴 내에 수령하지 못할것 같아 주문 취소 넣었습니다.
그랫더니 판매자 측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문자가 왔어요.

해외에서 이미 배송이 시작되어서 2만원의 배송비를 보내주셔야 취소가 된다네요.
평소에 저같으면 그냥 돈보내주는데 느낌이 이상한겁니다. 싸하다고 해야되나? 주문을 전날 저녁7시 넘어서 하고 취소를 다음날 점심쯤 했거든요? 해외 직구 특성상 주문 시작이 이렇게 빨리 된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증빙 자료를 수차례 요구했으나 판매자는 개인정보가 있어서 줄수 없다는 말만 반복하네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질 않는게 어떤 송장번호나 영수증 제시도 없이 비용을 납부해야 취소가 된다건데요. 대화가 안되서 플랫폼쪽 문의 해보니 알아서 하란식이네요 ㅋㅋ

3줄요약
1. 오픈마켓 플랫폼 해외직구업체 주문 했다 취소했더니 반품비용 요구
2. 배송시작 했다면 영수증이나 트래킹번호라도 보여주고 비용이 왜 2만원인지 알려달랬더니 개인정보라 못준다고 함
3. 플랫폼에서도 나몰라라. 소보원 신고하라고 함
제가 미친넘 진상인건가요? 취소비용 달라면 줄수는 있는데 최소한 왜 이금액이 나온건지 진짜로 배송이 시작된건지는 확인해야 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