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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빼면 완벽했던 중국의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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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관측 출처 | 개드립 단독 화제 · 원문 조회 76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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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태조 조광윤

 

후주의 장군으로 시작해서 당시 황제였던 공제의 양위를 받아 송나라 황제로 추대된 인물로

보통 그렇게 황제가 된 경우 이전 황실 구성원들 숙청이 필수 코스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 황실의 황족들인 시씨를 우대하여 

원나라의 침공에 송나라가 무너질때에도 대부분의 시씨들은 같이 싸우다 죽는 쪽을 택했고

휘하 공신들 역시 토사구팽 하는 대신 한명씩 직접 만나서 설득하는 방식으로 공신들의 병권을 무력화 시키는 인망 역시 보유한 인물이었음

거기다 장군 출신인 만큼 무력 역시 뛰어나서 창술과 봉술의 고수로 이름이 높았고(조선에서도 흔히 쓰던 편곤의 유래가 이 사람이 처음으로 발명한 무기라는 썰도 있음)

내치 역시 만렙 수준이라 비록 일찍 죽어서 끝을 못보긴 했지만 중국 문화의 황금기였던 송나라의 기반을 쌓은 인물이었음

쉽게 말해 삼국지로 쳐도 통솔+무력+매력+정치 모두 90 이상에 인성마저 상위권인 치트 수준의 사기캐였다는 건데..

이러한 먼치킨 황제에게도 딱 한가지 단점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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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외모... 

사관들도 다른 모든건 다 칭찬했어도 차마 외모만큼은 도저히 쉴드칠수 없어서 

홍무제랑 투탑을 겨루는 추남으로 기록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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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얘가 황실 종친 사칭하고 다녀도 다들 믿어준게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