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전에는 트레이너들이
서비스 교육부터 해서 다 받았다
그리고 OT도 받았다
예전하고 현재 너무 많이 바뀌었다

이제 고객들이 지식이 너무 많아졌고
이젠 그게 필요없어졌다

전국에 있는 트레이너들이
딴 거 안하고 인사, 청소만 잘 했으면 좋겠다

레슨 받는 사람들의 경우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사회적으로 여유가 되는
사람들이 레슨 받는다
그 사람들은 사회의 단맛, 쓴맛 다 겪으면서
어느 정도 위치에 오른 사람인데
그 사람이 나한테 세일즈를 한다면

회원 입장에서 세일즈 하면
저 새끼 나한테 작업하네 생각한다
사업체 꾸려온 사람인데
나한테 약을 판다고 생각한다

웃으면서 인사하면 대부분 좋아한다
나한테 잘 보이려고 하네라고
하면서도 알고도 넘어가준다

전체적으로 다 그렇지는 않아도
속아 넘어가는 회원도 있다






20대 초반 트레이너가
매출 몇천만 원 찍었다고 하는데
이건 사기라고 생각한다
20대 초반은 경험도 없고 자격증도 없을 나이다














나는 20대, 30대에 커리어 쌓으라고
조언하고 싶다

홍준영 선수라고 함
한달에 200개 수업한다고 한다
20~30대에 쌓은 커리어보고 찾아오는거다

휘트니스 경기가 어려워졌다는데
나는 일이 너무 많아지고 있다
날 찾는 사람들은 날 홍보로 쓰고 싶어하는거다

커리어 쌓아서 상위 10%안에 들면
경기가 아무리 어려워도 사람들은 찾아준다

결국 세일즈 배운대로 하고
티칭이 아니라 설명하게 되는데
재등록 시즌 돼 가면 이상하게 잘 해준다


반대로 실력 있는 사람의 경우
빨리 독립 시키려고 한다
스스로 혼자 운동할 수 있게
모든 정보 빨리 넘겨버린다


10번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근데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더 배우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재등록 계속 늘어나는거다


회장들에게 레슨 가끔 했는데
한 번하면 5~8년까지 계속 재등록 했다

세일즈 위해서, 재등록 위해서
지식을 풀어버리면 그 사람들도 눈치 챈다

경험이 많으면 운동하면서
잡아주는게 가능하다
지식만 가진 트레이너보다
경험이 많은 트레이너가 더 낫다는거다

경험을 하라는게 뭐냐면
몸을 황철순으로 만들라는게 아니다
단지 몸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거다


트레이너들에게 머리관리, 자기관리
하라고 말하고 다닌다
거기에 외모까지 준수하면
회원의 목표는 트레이너가 되어버린다
나는 선생님 정도 몸이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로니콜먼 되겠다는 사람 아무도 없다
비시즌이라고 함 ㅋㅋㅋㅋ
홍코치 유튜브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