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회사가 있는 건물은 이런식으로
아래층들에 온갖 병원들이 들어와있는 구조임.

오늘도 외근 나가서 미팅 마치고 복귀해서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단 말이지?
진짜 맹세코 아무짓도 안하고
아예 아무말도 없이 그냥 엘리베이터에 탄체 서있었기만 했거든?

아래층 병원에서 문이 열리고
애기랑 애엄마가 탔는데....
애가 날보자마자
존나게 오열 하는거임......;;;;
애는 겁나게 울지....
병원로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데
웃긴건 죄다 애가 왜 우는지 납득된다는 표정이었음 ㅂㄷㅂㄷ

난 순박한 IT 영업 나부랭이일 뿐인데.....상처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