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는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을 주제로 ‘모두의 토론회’를 열었다.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국민 200여명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토론과 전문가 의견 청취 등을 거친 최종 조사에서 ‘두 줄 서기’는 45.9%, ‘한 줄 서기’는 13.4%로 집계됐다. ‘상황에 따른 유연한 적용’은 38.7%였다.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우선해야 할 가치로는 ‘안전한 이동’이 76.8%, ‘신속한 이동’이 23.2%를 차지했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서기' 끝나나…국민 45.9% "두 줄"
-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에스컬레이터 ‘한 줄 서기’와 ‘두 줄 서기’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 토론 결과 안전을 중시한 ‘두 줄 서기’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구리시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구리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승강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행정안전부는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