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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일찍 땡" 조기종료 시험관리 실수한 경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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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점 | 개드립 단독 화제 · 원문 조회 1.5k · 댓글 6
키워드 |     
언급도 | 개드립(2), 더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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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전국에서 경찰공무원

필기시험이 치러졌는데요,

 

강원도 춘천의 한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른

응시생들이 집단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예정 시간보다 일찍 시험을 종료시켰는가 하면,

일부 감독관은 수거했던 시험지와 답안지를

재배포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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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경찰 공무원 응시자 540여 명이

필기시험을 치른 춘천의 한 중학교입니다.

 

그런데 시험 종료 직후 응시자들이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예정된 시간보다 1분가량 시험을

일찍 종료시켰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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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학과 헌법, 형사법 등 3과목에,

오전 10시부터 100분 간

100문항을 풀어야 하는 시험.

 

모든 응시생들에게 똑같은 시간을 줘야 하지만,

이 고사장에선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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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일부 고사실에선 항의를 받은

시험 감독관이 수거했던

시험지와 답안지를 다시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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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고사실 24곳 가운데 5곳에서

이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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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강원경찰청은

뒤늦게 실수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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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직원이 시간을 착각해

시험 종료 벨을 1분가량 일찍 울렸다면서,

구제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당장 이번 주 금요일입니다.

수험생들 사이에서 이미 공정성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논란을 잠재울 구제책을 내놓느냐에

향후 파장이 달라질 전망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646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