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v.daum.net/v/20260823180406193
60대 남성 실종 신고가 처음 접수된 건 지난달 2일. 하지만 사건은 신고 당일 해제됐습니다.
이후 가족들은 수차례 경찰서를 찾아가 최근 행적이라도 알려달라 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알아서 찾아라'였습니다.
피해자 가족
"'가족하고 연락하기 싫다. 나를 찾지 말라. 만약 내 번호를 알려주면 정보통신법 위반으로 신고할 거다'라고 (경찰이) 들었다 하니까.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찾냐고 하니까 '개인적으로 알아보시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