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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광장시장인 버러우마켓에서 샌드위치 1개, 도넛 1개 거의 4만원 주고 먹음.
그것도 테이블이 없어서 길바닥에서 먹음.
물은 별도 5천원, 커피는 12,000원.
유럽인들에겐 뭐 애교 수준의 물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