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맨의 빌런 카니지


원작에서 카니지는 인터넷망을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등장 초반에만 잠깐 나오고 이후엔 안나옴)


그런데 베놈 2에서 원작고증한답시고 카니지가 심비오트를 컴퓨터에 연결해 경찰서 데이터를 해킹하는 장면을 넣어서
ㅈㄴ 작위적이고 편의주의적인 설정이라고 욕 좀 먹음
저 장면만이 문제가 아닐 정도로 영화 완성도가 개판이기도 했고

헐크의 파생 히어로인 쉬헐크


얜 데드풀처럼 제 4의 벽을 뚫는 묘사가 흔하게 나온다
물론 대부분은 개그씬이고 진지한 전개에서는 거의 안나오는 연출





그런데 드라마판에서는 전개가 마음에 안든다고
케빈 파이기 찾아가 찡찡대서 지좆대로 결말 뜯어고쳐버려서
꿈결말같이 직전까지 쌓아온 이야기를 의미없게 만들어버렸다
이것도 드라마 완성도로 좀 말이 많았는데
심지어 마지막화가 이 내용이라 관짝에 못을 박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