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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좆같은 블랙코미디였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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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드 달.

 

마틸다, 찰리와 촤컬릿 공장 등이 대표작인 작가.

 

생전 쓴 글 중에는 블랙코미디 계통의 글을 자주 썼다.

 

유언조차도 블랙 코미디 그 자체였는데.

 

로얄드 달은 안락사 직전 자신의 유언으로

 

"난 전혀 두렵지 않아. 너희가 그리울거라고."

 

이런 멋드러진 말을 남기려 했으나.

 

변호사인지 간호사인 모르핀을 잘못 주사하는 바람에

 

"아, 씨발."

 

이라는 저렴한 유언과 함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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