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커뮤니티 인기·화제글 모아보기
[로그인/가입]

호주 플린더스대학 아연-요오드 배터리 시제품 개발

SUMMARY
시작점 | 개드립 단독 화제 · 댓글 3
키워드 |     
언급도 | 개드립(2)

 

c2a4e3d46a0f4198198077a75b6e16ff.webp

 

호주 플린더스 대학교 연구팀이 6만 회 이상의 충·방전 사이클을 견디는 아연-요오드 배터리 시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이 배터리는 3분 이내 완충이 가능하며, 작동 설정에 따라 1.3~1.4볼트로 구동됩니다. 7분 충전 시 8,000사이클에 걸쳐 200mAh/g의 용량을, 6만 사이클 조건에서는 150mAh/g을 제공합니다. 사이클당 성능 저하율은 0.0001~0.0003%로 극히 낮습니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에 게재됐습니다.

 

 

기존 수계 아연-요오드 배터리는 폴리요오드 화합물이 분리막을 통해 빠져나가 성능을 저하시키는 이른바 '셔틀 효과' 문제로 수명이 짧았습니다. 연구팀은 식품·화장품에도 쓰이는 전분 유래 폴리머인 사이클로덱스트린으로 케이지 구조를 설계해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 구조의 친수성 외층과 소수성 내부가 문제가 되는 폴리요오드를 포착·방출합니다.

 

 

아연 기반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화재 위험이 낮고 원가가 저렴하며, 에너지 밀도 면에서도 리튬이온에 필적하거나 이를 능가합니다. 호주는 전 세계 아연 매장량의 20~28%를 보유하고 있어, 리튬이온 공급망을 장악한 중국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현재 이 기술은 시제품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상용화를 위해서는 제조 투자 및 시장 수용 등 추가적인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좀 잘 발달해서 리튬이온배터리(실리카본도 결국 음극제 바꾼 리튬이온배터리이니) 대체할수있는놈이 나왔으면

 

근데 요오드면 해조류 추출도 가능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