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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팔에 문신 보자마자 욕나온 크리스토퍼 놀란…

 
"요즘 배우들은 다들 타투가 있어요. 

시대극을 찍을 때 타투는 그야말로 악몽입니다. 

그걸 전부 가리려면 몇 시간씩 걸리거든요.

 

게다가 분장하고 의상을 입혀놔도 비바람이 불고 옷이 쓸리다 보면 가려둔 게 지워지기도 하죠.

 

'그래, 맷 데이먼만큼은 타투가 없겠지' 싶었어요. 

그런데 피팅 때 셔츠를 벗는데… 

 

Fuck, 타투가 있는 겁니다. 

속으로 '너마저 이러는 거냐, 진짜' 싶었죠.

 

뭐, 과하지 않고 작고 깔끔한 타투긴 했어요. 아이들 이름 같은 게 적혀 있는 식이었죠.

 

맷이 저한테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두근 드러낼 나이는 지났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오케이, 그럴 수 있지" 하고 넘겼습니다. 사실 이제 시작인데 말이죠. 어쨌든 덕분에 분장 시간이 좀 더 걸리게 됐네요ㅋㅋ

 

맷 데이먼 팔에 문신 보자마자 욕나온 크리스토퍼 놀란ㅋㅋ
맷 데이먼 팔에 문신 보자마자 욕나온 크리스토퍼 놀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