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40794
술집이 줄어든 자리를 가챠숍과 피규어 매장 등 취향 소비를 겨냥한 점포들이 채우고 있는 것이다.
청년 고용 여건이 불안정하고 외식비와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한 번에 큰돈을 쓰는 술자리보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만족감을 얻는 ‘작은 사치’가 2030세대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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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회식)과 같은 집단의 문화가 사라지고
가챠·피규어 등 개인 취향의 시대에 맞춰 상권도 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