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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라는 개념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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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점 | 세리에매니아 단독 화제 · 원문 조회 577 · 댓글 3
키워드 |     
언급도 | 더쿠(2), 클리앙(1), 개드립(1)

https://news.nate.com/view/20260518n04073

 

 아이돌 시장에서 ‘공백기’라는 개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앨범 활동 이후 수개월간 휴식과 준비 기간을 거쳐 다음 컴백에 나서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반면 최근 K팝 시장은 국내 활동 종료 직후 해외 투어, 팬콘서트, 유닛 활동, 플랫폼 콘텐츠 촬영 등이 이어지는 상시 활동 체제가 자리 잡은 분위기다. 활동 사이 간격이 사실상 사라지면서 업계 안팎에서는 산업 피로도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상시 활동 체제가 아티스트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몇 년 사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거나 일부 일정에 불참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다. 불안 증세와 컨디션 난조, 탈진 등을 이유로 휴식기를 갖는 아이돌 역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콘텐츠 과잉에 대한 피로감도 업계 안팎에서 제기된다. 컴백 주기가 짧아지면서 한 앨범의 화제성과 소비 수명이 과거보다 빠르게 소진되기 때문이다. 팬덤 역시 앨범 구매와 투어, 팬미팅, 플랫폼 콘텐츠 소비 등이 반복되면서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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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도 슬슬 따라가기 벅차다는 콘텐스 과잉. 

요즘은 또 롱폼 콘텐츠도 많고 하니...

 

부상이나 피로로 활동 일시 중단한 사례들,

연도별 빈도수가 궁금하네여.